로봇택시와 옵티머스에 대한 상상.

테슬라 로봇택시는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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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찬님 자료를 보면

IR자료에 로봇택시 개발중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돈나무 누나의 아크가 예측하길

로봇택시 런칭은 24년 혹은 25년이 제일 유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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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투자자로 유명한 야만은

fsd가 되면 로봇택시를 수천만대 만들꺼라고 예상하는것 같다.

워낙 테슬라 투자자로 유명해서 먼가 들은 이야기가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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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찬님이 말씀하신 fsd와 보험은 지금 확실히 진행중이다.

여기에 이번에 발표하는 AI데이에서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로봇택시에 활용을 하게 되면 다음 그림이 된다.

바로 영화 토탈리콜에서 나오는 로봇택시 죠니캡 말이다.

지금 이대로 라면 자율주행은 생각보다 빨리 완성될 것이고

로봇택시도 자율주행이 완성되는 순간 빠르게 개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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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은 여전히 로봇택시와 거리가 먼 나라일 것이다.

미국은 일부지역이라도 로봇택시가 (GM크루즈 처럼) 돌아다닐 것이다.

만약 위와 같은 로봇택시가 나와서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로 되는 순간

어떤 기분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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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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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AI데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선언했다.

그리고 올해 다음과 같은 포스터가 두번째 AI데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테슬라는 옵티머스 로봇을 어디까지 완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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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공개된 로봇 팔까지 완성을 한걸까?

로봇 팔 빼고 몸통 다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능할까?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공장용 로봇 일까?

아니면 머스크의 인터뷰대로 10년뒤쯤은 소통이 되는 가정용 로봇이 될까?

가정용 로봇이 된다면 로봇택시나 다른 산업에서도 사용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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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로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머스크가 말한 대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 하는 용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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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휴머노이드 로봇이 우리 가정에 있으면서 소통이 가능하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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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I 데이가 마치 2007년 잡스가 아이폰을 들어 올릴때와

같이 세상이 변하는 충격으로 다가올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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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테슬라 투자자는 미래를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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