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AI데이를 기다리면서 쓴 소설같은 미래 이야기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2032년 어느날 위대한기업 영상을 보다가
10년전 AI DAY를 보았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10년전
사람들이 정말 테슬라라는 기업을 몰랐던거 같다.
그렇게 일생일대의 기회를 날려버린 사람들이 많았다.
2022년 때는 바야흐로
미국의 대 금리인상시기였다.
2020년 코로나 라는 감염병 사태로 말미암아
많은 돈을 각국에서 풀었고, 금리는 최소치로 낮아졌다.
풀린 돈들로 인해서 세상에 모든 자산이 올랐다.
주식, 부동산, 채권 등이 오르는 자산인플레이션이였다.
그 결과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으며
원자재 수요와 공급이 꼬이는 바람에
인플레이션은 더 과격해지고 결국 미국은 금리를 가파르게 인상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모든 자산에 타격을 주었다.
채권 대학살.
주식 마진콜.
코인 폭락 등이 있었다.
그러나 테슬라 기업에 투자한 사람들은 살아남았다.
미국주식에 투자를 함으로써 달러라는 기축통화에 기댈수 있었고
미국 금리인상시기에는 달러만이 온전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지금도 위대한 기업인 애플과 테슬라 투자자는 괜찮았다.
애플과 테슬라만이 유일하게 성장을 하는 기업이었기 때문이었다.
애플은 스마트폰이라는 생태계를 만들고 조성한 기업으로
지금도 위대한 기업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전기차에서는 테슬라와 약간의 경쟁을 하는 후발주자이지만
사실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디바이스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는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을 통한 로봇택시를 완벽히 운영하는 기업이며,
AI 와 로봇을 가진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세상에게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자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을 이끌어내고
운전과 밤샘근무 같은 힘든 환경에서 노동해방을 가져온 기업이 되었다.
2022년 테슬라의 가치를 알아본 일부 투자자들은
AI 데이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전설로 떠도는 그릭세이지 라는 분의 인사이트를 따라갔던
일부 투자자들은 소수의 투자금으로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성과를 이룩하게 되었다.
AI데이는 완성품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었고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의 가능성
그리고 아직 풀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아직 풀지 못한 문제를 풀수 있는 천재들에게
테슬라와 함께 도전을 해보자는 이야기였다.
그 중심에는 일론머스크 라는 천재가 있었으며
천재들에 눈에는 도전의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즐비했다.
자율주행은 어떻게 발전을 하고 있으며, 어떤 로직으로 작동되는가?
테슬라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눈과 신경망을 모방하여
자율주행을 완성하였고 그 도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테슬라는 자율주행을 통해서 만들어진 기술을 가지고
인간의 눈과 신경망을 모방하여,
테슬라 로봇인 옵티머스의 손과 발을 작동하게 만들었다.
(기술적인 세부사항과 멋진 하드웨어 데모)
그리고 테슬라 투자자들은 환희와 감동에 소리를 질렀다
테슬라 로봇이 하트 모양을 그리는 순간
우리 인류는 상상속에서 보던 인공지능 로봇의 태동을
2022년 AI데이에서 우리는 목격하게 된것이었다.
- 끝 -
진짜 인사이트 한 그릭세이지님
이분의 트윗은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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