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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제 이야기

스테그플레이션 ? 고수의 대응, 긍적적인 마음

by 소연신 2022. 10. 11.

최근 모두가 심란하다.

주식 하락이 심상치 않다.

마음이 편할리 없다.

무슨 글을 쓸까도 잠시 고민이 되었다.

엣날에 봤던 책을 잠시 뒤적거리거나

책이나 좋은 강의 내용등를 정리했었던 경제 부동산 노트를

뒤적거리거나...

우석님의 <부의본능 > 책을 보고

메모를 했던 내용이 눈에 들어온다.

[하수는 행운을, 고수는 최악의 상황을 본다]

[하수는 예측을, 고수는 대응을 한다]

[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라.]

 

난 하수가 아니라고 생각해본다.

난 고수이다 라고 생각해본다.

그래서 최악의 상황을 보고 대응을 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본다.

  1. 최악의 상황 - 스테그 플레이션

지금이 과연 보통 경제 호황이라고 불리는 인플레이션이 맞는 걸까?

물가는 오르고 경제는 침체로 진입하는 것 같다.

결국 스테그 플레이션에 진입하고 있는 걸까?

출처 : 이코노마카세님 트위터

스테그 플레이션에서 가장 최악은 채권.

주식을 담을 때 가장 헷지 수단으로 삼는 그 채권이 최악이 될 수 있다

나도 원래 약간의 현금을 가지고 채권을 담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채권보다는 지금은 그냥 현금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상황에서 손해가 나는 주식을 상쇄시켜주는 것은

에너지 회사들, 그리고 리츠, 결국 부동산이다.

실물자산이라는 것, 그중에서 필수재이다. (에너지와 집은 필수재)

2. 최악의 상황을 바라본다면 대응은 다른게 없다.

버틸수 있으면 당연히 필수재인 부동산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1순위)

버틸수 있으면 테슬라 주식도 당연히 그대로 가지고 있고(2순위)

지금 남아있는 현금(3순위)은 채권으로 바꾸지 말고 그대로 가지고 있어본다.

결국 인내심을 가지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위험모델은 여진히 약세이다. 지금은 현금이 왕이다]

계속 약세를 보이는 시장분위기.

바닥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게 떨어지고 있다.

테슬라가 저평가구간에 확실히 있다.

테슬라 좋은 소식

모델 Y가 독일에서 골프를 제치고 1등을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의미가 있는 진전이다.

자존심이 강한 자동차 왕국에서 가장 독일스러운 자동차를 이겼다.

가끔은 이런 의미있는 일이 다른 사건들에(주가하락)에 가려진다.

출처 : 춘이츠님 트위터

그나저나 요즘 준이츠님 영상이 안올라와서 아쉽다.

와이프가 오늘도 궁금해 했다.

테슬라에대한 긍정적인 믿음

 

다시금 테슬라 주가가 상승하리라는 긍정적인 믿음이다.

3분기 실적이 대박나길. 그리고 4분기 예상도 탄탄하길...

테슬라가 가는 미래를 시장에 확실히 인식시켜주면 좋겠다.

테슬라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실적)이 버팀목이다.

* 공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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