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아카데미 - 빈세트님 출연 영상 정리입니다.
*내용이 좋네요. 결국 경체침체가 오고 있으며 연준은 변할것(금리인하)
*강달러는 쉽게 안 변할 듯 합니다.
최선을 희망하되 최악에 대비할 때
'업라이즈 빈센트'의 경제 세미나
1.합리적인 의심으로 연준 보자
데이타 의존적인 연준이라서 갑자기 바뀔 수 있다. (데이타 확인 되면 방향전환)
지금 파월(연준)은 선행적이기보다는 후행적인 성향 (늦더라도 모든걸 확인하고, 안전하게)
아직 레저 및 호스텔리티, 즉 서비스 관련 경제 활동 인구가 안돌아왔다. (인구부족 >> 임금상승)
1) 핵심인구(25~45세) 경제활동은 다 회복했다. 따라서 더이상 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나긴 힘들다.
2) 서비스 관련 고용은 변화하고 있다.(무인점포 등의 등장)
(헤드라인)소비자물가 상승율 (유가, 농산물포함) < 코어물가상승율 진입 시작구간
코어물가상승율이 더 높게 나올 것이라는을 연준이 이미 9월에 전망했다
코어물가상승율은 전반적으로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음.
헤드라인(공급)쪽의 하락보다 코어(수요)쪽의 하락이 더 크면 역전이 되고, 경기침체이다.
경체침체가 나타나기 직전에 헤드라인-코어물가의 스프레드가 극대화됨 (지금 극대화)
경체침체가 되면서 헤드라인-코어물가의 스프레드가 마이너스 영역까지 급락을 함.
지금 극대화 시점이라.. 곧 경제침체가 나타날 것이다. (내년 상반기)
장단기 금리차이와 같이 헤드라인-코어 물가 스프레드를 같이 보면 좋다.
경제침체가 오면 결국 연준이 결국 금리인하하게 된다.
11월 75포인트 금리인상은 기정사실. 그럼 현재 3.25 + 0.75 = 4.0 기준금리
12월 내년 1월이면 금리는 약 5%
미국 성장율은 2~3% 이므로 결국 이대로라면 리세션이다.
과거 그린스펀 연준이며 이미 경제상황을 보고 결정했을 건데
파월은 데이터를 확인 후 바뀔 것이다.
2. 달러 추세전환이 쉽지 않음 (달러 강세기조)
연준이 피봇(금리인하) 하더라도 달러는 강세기조를 유지할거 같다.
모든 상황에서 달러 강세 기조가 계속 될 수 있다. (상승 트렌드)
최근 유럽(영국, 이탈리아)의 상황이 좋지 않다. 독일까지 번질 가능성이 크다.
ECB가 비자발적 긴축(물가잡기위해서, 환율강세 위해서) 중이다.
영국 크레딧 리스크(영국 정부 - 영국 중앙은행 합이 맞지 않음), 이탈리아 부채 리스크
1. 전쟁이후 독일의 약함(러에 에너지 의존적, 군사비 최소화로 경제 부흥함)
이탈리아, 영국, 독일 국채금리가 동조화가 높아졌다. > 크래딧 리스크 > ECB 붕괴 가능
독일 제조업 생산기지가 동유럽에 있는데 물가상승으로 독일까지 물가 상승예정,
ECB가 어쩔수 없이 금리인상 하면 결국 유럽전체가 좋지 않음. >>>> 달러 강세
2.자산시장의 불협화음으로 경제침체가 되면 결국 달러 강세 (채권이 약세라서 더 달러강세)
신흥국 위기는 글로벌 위기가 아니며, 글로벌 위기는 선진국 위기. 즉 유럽 위기.
3.중국 위안화는 제로 코비드 정책으로 성장우려 커짐.
중국 성장율 둔화는 위안화 약세압력 증가, 미국 리쇼어링 정책의 요인으로 달러 강세요인
4. 사우디와 미국의 결별
사우디가 러, 중국과 같이 가는 모양세. 사우디 감산
사우디 아람코는 미국자본이 들어가 있음.
현재 고유가와 강달러가 같이 나오는 이례적인데 미국과 사우디가 둘다 좋은 상황.
전략 (강달러, 경제침체로 연준피봇의 상황)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가 좋다. 그러나 상황을 보면서 약간 대응이 필요함. (타이밍, 자산배분)
미국 경제침체가 온다. 연준이 피봇할때 기회이다.
달러 강세에 대한 포트폴리오 넓혀라. 미국주식 괜찮다.
3. 경기회복의 선행지표 4가지
한국수출증가율, OECD경기선행지수,미국 비국방 내구재수주, 미국소비자심리지수
* 좋은 영상은 정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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